아이들을 위한 교육용어플 아이폰5케이스 아카~~~~

<아이폰5케이스 아카>

요즘은 명소나 맛집뿐 아니라 어딜가나 핸드폰 카메라부터 들이대는게

현대인들의 일상이 된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6살 지은이도 여행이나 나들이를 가면 카메라를 찾아

배경이나 나무사진을 찍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지은이를 위한 아이폰5케이스 아카

포장부터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게 느껴질 정도로 깜찍하고

옆에서 지은이는 빨랑 달라고 보채는 중이네요.

지은이뿐아니라 제가 봐도 설레이니 키덜트를 위한 제품인거죠.

아카는 3가지 색상이 있다는데 어디선가 검은색도 본거 같아요.

8가지 모양의 렌즈가 부착된 아이폰5케이스에 핸디스트랩의 구성으로

아이폰5만 있으면 준비 끝이죠.

아카는 아이폰5전용으로 나와서 아카어플을 바로 다운받을 수 있는 QR코드도 있더라고요.

아이폰5케이스 아카의 앞과 뒤에요.

앞부분의 오렌지색을 돌리면 그 옆부분에 조그만 구멍모양 같은 곳에

렌즈 모양이 바뀌면서 아카케이스만의 8가지 배경의 촬영이 가능해요.

아이폰5케이스 아카의 내부와 외부의 모습이예요.

아이폰의 버튼부위에 맞추어 아카의 버튼이 있어서

볼륨키를 이용해서 사진을 찍고 슬립키를 이용해서 화면을 켜고끄고......

아이들을 위한 교육용어플을 사용할 수 있게끔 조작방법은 간단하죠.

아이폰5를 아카케이스 안에 넣고 주황색테두리를 닫으면 유격없이 딱 맞 더라고요.

이렇게 아이폰5에 아카케이스를 씌운 모습이 완성이 됐어요.

앱스토어에서 아카앱을 다운받으면...

드디어 아이들을 위한 아카만의 사진놀이 교육용어플이 이루어 지죠.

아카는 쉽고 재미있게 즐기는 사진놀이로,

사진놀이를 위한 영어단어 카드를 통해 아이들의 EQ와 IQ가 향상이 됩니다

아카는 아이들의 창의성과 표현력을 극대화시켜 아이들의 EQ발달에 효과적인 교육용어플입니다.

처음에는 아카앱을 다운받으면 영어로 나오더라고요.

일단 저는 한국말로 설정을 했죠.

그래야 저희 지은이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거 같더라고요.

찾아볼까? 느껴볼까? 생각해봐! 자유롭게!

아이폰5케이스 아카를 통해 아이들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해준다면

아이들을 위한 교육용어플 아카를 통해 아이들은 세상을 새롭게 발견하게 될 거 같아요.

아이폰5에 아카케이스를 끼우고 사진을 한번 찍어봤어요.

너무나 신기하고 귀엽고....

정말 아이들을 위한 교육용 어플인듯 싶더라고요.

컵이 여러개로 보이기도 하고 주변이 흐리게도 보이기도하고....

아웅~~~~

아이들 잘때 신랑과 미리 해봤는데....

재미있는게 키덜드제품이기도 하네요.

아카의 사용법이 간단해서 그런지 지은이는 바로 터득하고

이렇게 시계를 놓고 찍는다며 저리 놀고 있더라고요...

사실 아빠 엄마의 인물사진도 찍어준게 잘나오긴 했는데...

다들 안구정화를 위해 올리지는 못하겠구....

아이폰5케이스 아카의 교육용어플 덕에

지은이는 사진작가가 다 되었어요.

아카 어플에 나오는 단어들에 맞춰 사진을 다 찍겠다며 벼루고 있더라고요.

유치원에 가져가고 싶다는 걸 겨우 말렸죠.

언니 따라쟁이 하은이도 하고 싶어서 울고불고...

어쩔수 없이 아카를 손에 넣은 하은이도 신기한지 계속 들여다 보더라고요.

스마트폰에만 빠져 있는 아이들에게 아카를 통해

밖에서의 활동도 권장되며

아이들 스스로 뭔가 한다는 성취감도 느끼게 해주는 아이들을 위한 좋은 제품인거 같아요.

케이스모양때문에 아이폰5전용이지만...

좀 더 인기가 많아져서 다른 브랜드의 케이스로도 나오면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