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는, 게임만하는 아이들에게 사진놀이를 제공하여

세상을 배우면서 사람과 사물을 깨우치게 하고,

다양한 단어카드를 제공하여 아이들의 감성발달과 함께 인지발달(IQ)까지 도움을 줍니다.] 

앞에 렌즈를 돌리면 이렇게 8개의 맞춤렌즈가 되어서, 아이들이 여러 모양으로  

사진을  찍을 수가 있어서 다양한 경험 또한 가능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 기능없이, 렌즈만 돌려서 찍어도 요렇게 표현이 됩니당!!ㅋㅋ 

 4살인 별하가 가지고 사진찍기도 딱!!ㅋㅋㅋ

이제 그럼!!

ACA 앱을 다운받아 봤네요~ 

사진을 찍어서, 여러 언어를 통해 앱을 활용할 수도 있더라구요.

전 특히나, 영어로 단어를 습득할 수 있는 것도 아주 맘에 들었어요.

그리고 이렇게 케이스가 앱과 만나서 학습적이면서 토이적인 느낌을 동시에 가질 수 있다는게

더더욱 신기했구요^^ 물론 교육용어플의 최고조 장점을 이루고 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놀랬죠. 

이번 명절에도 가지고 갔죠ㅋ

조카들도 우선은 렌즈 돌려서 사진 찍는 걸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하트 렌즈로 맞춰 놓고, 사진찍어 달라고 하는 조카ㅋㅋ 

추석에는 5살 조카가 아카를 가지고 사진을 다 찍어주었다죠ㅋ 

핸드폰케이스로 되어 있어서, 정말 가지고 다니면 예쁜 카메라처럼

사용하고 게다가 아이들 교육용 어플리케이션까지 아주 훌륭해요!!

아카 덕분에 추석에 센스쟁이 외숙모가 되었었죠^^

핸드폰 너~~무 좋아해서 걱정되시는 아이들 부모님들께 

전 너무 만족해서 강추해요~~~